실적·성과뉴시스9월 7일
오라클 2027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 및 AI 투자 성과 공개 예정오라클이 현지시간 10일 장 마감 후 2027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시장은 이번 발표에서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실제 클라우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지와 수주 잔고의 매출 전환 속도를 핵심 지표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라클은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결제 시스템 연동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며, 주요 고객사의 성장에 따라 클라우드 수주 가치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있어요.
오라클이 현지시간 10일 장 마감 후 2027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시장은 이번 발표에서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실제 클라우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지와 수주 잔고의 매출 전환 속도를 핵심 지표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3% 급증하며 AI 시장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향후 매출 지표인 잔여이행의무(RPO)가 363% 증가한 6,38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최근 4분기에만 67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라클을 포함한 알파벳, 아마존 등 5개 대형 기술기업의 올해 채권 발행 규모가 2,2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전체의 두 배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자본 지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채 대비 높은 금리를 제시함에 따라 글로벌 국채 금리 상승을 유도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