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의 물류 계열사인 포스코플로우가 대한해운과 720억 원 규모의 장기 화물 운송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2030년 1월까지 호주, 캐나다, 브라질 등에서 철광석과 석탄 등 제철 필수 원료를 국내로 운송하며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의 물류 계열사인 포스코플로우가 대한해운과 720억 원 규모의 장기 화물 운송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2030년 1월까지 호주, 캐나다, 브라질 등에서 철광석과 석탄 등 제철 필수 원료를 국내로 운송하며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이 포스코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교섭단위 분리 재심 결정 취소 소송의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이는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원청 사용자의 교섭단위 분리 결정에 대해 법원이 효력을 정지시킨 첫 사례입니다.
포스코그룹이 수도권 회원제 골프장인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GC) 매각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철강, 이차전지 소재, 에너지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구조개편의 일환으로, 2028년까지 총 3.5조 원의 유동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포스코포럼'에서 기술 패러다임 전환기에 맞춘 빠른 실행력을 생존의 열쇠로 꼽으며 AI 혁신을 주문했습니다. 그룹은 피지컬 AI 기반의 자율제조 기술 활용 전략을 점검하고, 리튬·희토류 시장 선점 등 사업별 차별화된 성장 논리를 적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노총 포스코노동조합이 21일 오전 7시를 기해 포항 및 광양제철소 일부 공장에서 진행하던 120시간의 2차 부분파업을 마쳤습니다. 노조는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이어지는 차기 집행부 선거 일정에 따라 파업과 임금 교섭을 일시 중단하며, 사측은 선거 종료 후 조속한 타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와 한화큐셀이 국내 영농 환경에 특화된 태양광 모듈과 하부 구조물을 결합한 패키지 제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는 토지 부식에 강한 하부 구조물 자재를 공급하고, 양사는 금융부터 전력 판매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인 '신토불이 얼라이언스'를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