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아르헨티나가 지난 3월 리튬 1공장 상업 생산을 시작한 이후 2분기에 사상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2033년까지 아르헨티나와 호주를 합쳐 연간 17만 3000톤 규모의 리튬 생산 체제를 구축하여 글로벌 톱5 리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지난 3월 리튬 1공장 상업 생산을 시작한 이후 2분기에 사상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2033년까지 아르헨티나와 호주를 합쳐 연간 17만 3000톤 규모의 리튬 생산 체제를 구축하여 글로벌 톱5 리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포스코가 시몬스 및 고려제강과 업무협약을 맺고 매트리스 핵심 소재인 '바나듐 특수합금강' 기반 스프링 선재 개발 및 전용 공급망 구축에 나섰습니다. 포스코가 특수 소재를 개발하면 고려제강이 가공하고 시몬스가 최종 생산하는 구조로, 소재 단계부터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신입사원 51명이 장애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는 '거북이 또래 재능봉사단'을 발족했습니다. 포스코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신입사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직접 참여하는 활동입니다.
포스코가 지난해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하청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하여 정부로부터 총 87억여 원의 과징금과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화학물질관리법 위반으로 81억 7,660만 원의 과징금을,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5억 7,176만 원의 과태료를 각각 부과했습니다.
포스코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에 따라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고 오는 9월 부분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노사는 임금 인상률과 격려금 규모에서 큰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결정된 협력사 직원 약 7,000명의 직접 고용에 따른 복지 및 처우 문제도 갈등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를 기반으로 한 리튬 사업이 현지 하원에서 주요 투자 사례로 언급되었습니다. 염수리튬 1공장이 올해 2분기 첫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2공장 준공을 앞두고 총 1,500만 톤 규모의 리튬 자원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