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KG모빌리티, LG전자 등과 함께 미래차 핵심 기술 국산화를 위한 MOU를 맺었습니다. 이를 통해 차량용 반도체 개발·검증 공급망을 구축하고, KG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차량에 현대모비스의 SDV 플랫폼을 적용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현대모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KG모빌리티, LG전자 등과 함께 미래차 핵심 기술 국산화를 위한 MOU를 맺었습니다. 이를 통해 차량용 반도체 개발·검증 공급망을 구축하고, KG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차량에 현대모비스의 SDV 플랫폼을 적용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현대모비스는 '테크 데이'를 통해 시스템 반도체, 제어 소프트웨어, 평가 시스템으로 구성된 생태계와 로봇 액추에이터 등 신사업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연구개발 비용의 60~70%를 전장 시스템에 투입하고 있으며,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하드웨어 원가 60%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모비스가 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중소 부품사에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상생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자사 특허 무상 사용권 부여, 공인시험기관 개방 등을 통해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지원합니다.
현대모비스가 경기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2026 R&D 테크데이'를 열고 전동화, SDV, 로보틱스 분야 신기술 60여 종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공급될 예정인 로봇 관절 구동장치 액추에이터 2종을 처음으로 실물 공개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2024년 상반기 매출 31조 8,852억 원, 영업이익 1조 7,778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낮은 주가순자산비율을 극복하기 위해 로보틱스 부품 진출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유럽과 북미에 이어 호주와 인도 지역으로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재제조 사업을 확장합니다. 회수한 배터리의 상태를 진단하여 성능을 회복시킨 뒤 교체용이나 AS용 부품으로 다시 공급하는 글로벌 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