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2026~2027절기 독감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최대 물량인 316만 도즈를 공급하며 시장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임상 2상 승인을 획득했으며, 수입에 의존하던 고령층용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의 국산화를 위해 임상 2·3상을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GC녹십자가 2026~2027절기 독감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최대 물량인 316만 도즈를 공급하며 시장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임상 2상 승인을 획득했으며, 수입에 의존하던 고령층용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의 국산화를 위해 임상 2·3상을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GC녹십자의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3.1% 감소한 8,567억 원, 영업이익은 61.8% 줄어든 13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자회사 GC녹십자웰빙의 연결 제외와 독감백신 원액 매출의 3분기 이연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분석되며, 하반기에는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미국 매출 확대와 백신 공급을 통해 실적 회복이 기대됩니다.
미국 정부가 한국산 특허 의약품에 대해 관세를 적용하기 시작했으나, GC녹십자의 주력 수출 품목인 혈장분획제제 '알리글로'는 0% 관세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알리글로의 올해 미국 매출 목표인 1억 5,000만 달러 달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GC녹십자가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소아 희귀질환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 'GC1130A'가 미국에서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습니다. 부족한 효소를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방식(ICV)으로 개발 중이며, 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바탕으로 2030년 이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C녹십자가 작년 인수한 미국 혈액원 운영사 ABO홀딩스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3.3% 성장하며 원료 혈장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7개 혈액원 모두 FDA 허가를 확보했으며, 올해 원료 혈장 자체 조달 비중을 60%까지 끌어올려 미국 내 알리글로 사업을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GC녹십자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혼합백신의 국산화를 위해 진행한 임상 1·2상에서 주요 연구 결과를 확보했습니다. 회사는 비임상시험에서 안전성과 효력을 확인한 데 이어, 향후 청소년 대상 임상 2상과 3상을 통해 국가 필수예방접종 백신의 자급률을 높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