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가 인도와 대만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정맥주사 제형인 헌터라제 IV는 양국 모두에서, 뇌실 내 직접 투여 방식인 헌터라제 ICV는 대만에서 허가를 받아 아시아 시장 공급 기반을 넓혔습니다.
GC녹십자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가 인도와 대만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정맥주사 제형인 헌터라제 IV는 양국 모두에서, 뇌실 내 직접 투여 방식인 헌터라제 ICV는 대만에서 허가를 받아 아시아 시장 공급 기반을 넓혔습니다.
GC녹십자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자회사 연결 제외와 매출 이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1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미국 직판 품목인 혈액제제 알리글로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약 10% 성장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GC녹십자는 미국 면역글로불린 사업에서 수익 기반을 확보하며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알리글로의 미국 매출 성장과 큐레보 지분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차세대 면역글로불린(SCIG)과 mRNA 코로나19 백신 등 5대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냅니다.
GC녹십자가 충청북도 및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함께 항체 및 mRNA 치료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공모합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 자문과 함께 기술 실증(PoC)을 위한 연구비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 협업 구조를 강화합니다.
GC녹십자가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를 통해 확보한 혈장을 국내 오창공장 원료로 본격 조달하기 시작했습니다.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의 미국 판매 확대에 맞춰 오창공장의 2분기 가동률은 95% 수준에 도달했으며, 2028년까지 원료 혈장의 80%를 자체 조달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GC녹십자가 수익성 개선을 위해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SCIG) 개발과 차세대 백신 사업에 집중합니다. 오창공장에 1400억원을 투자해 SCIG 전용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 임상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한 mRNA 코로나19 백신과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등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