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으로 추정되는 제약사가 노바티스의 '자카비' 염 변경 제네릭인 룩소리티닙염산염 4개 용량에 대해 품목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3개 적응증을 모두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허가 시 2027년부터 시작될 제네릭 시장에서 우선판매품목허가권 확보를 통한 경쟁 우위가 예상됩니다.
종근당으로 추정되는 제약사가 노바티스의 '자카비' 염 변경 제네릭인 룩소리티닙염산염 4개 용량에 대해 품목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3개 적응증을 모두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허가 시 2027년부터 시작될 제네릭 시장에서 우선판매품목허가권 확보를 통한 경쟁 우위가 예상됩니다.
종근당이 국내 독점 판권을 가진 '나모데노손'이 전임상 연구에서 화학 항암제 젬시타빈과 병용 투여 시 종양세포 사멸 반응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스라엘 캔파이트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성 췌장암 대상 임상 2b상 설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종근당이 신약 개발 전문 자회사 '아첼라'와 연구 전문회사 '뉴라테온'을 잇달아 출범시키며 R&D 체계를 재편했습니다. 오너 3세인 이주원 상무가 개발전략센터장을 맡아 신약 후보물질의 사업화와 글로벌 임상 전략을 총괄하며 신약 중심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약 1,300억 원이 투자된 종근당건강 당진공장의 가동률이 올해 상반기 58.5%를 기록하며 준공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내수 시장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과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현지 영업 인력을 보강하고 온라인 채널을 확대하여 추가 물량을 확보한다는 전략입니다.
종근당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9,26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했으나, 연구개발비 비중을 매출액 대비 12%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임상시험 비용을 70% 이상 늘리는 등 신약 개발 투자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판매 호조로 종근당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2% 성장한 1조 8,81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마진이 낮은 도입상품 비중이 늘고 기존 제품인 프롤리아의 약가 인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하거나 정체될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