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2016년 미국 제넨텍에 약 1조 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던 항암 후보물질 ‘벨바라페닙’의 전 세계 권리를 반환받습니다. 제넨텍의 R&D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결정으로, 오는 12월 27일 계약이 종료될 예정입니다. 한미약품은 이미 수령한 선급금 8,000만 달러(약 938억 원)를 반환하지 않으며, 현재 국내에서 진행 중인 흑색종 임상 2상을 통해 독자적인 개발 및 새로운 혁신 창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한미약품이 2016년 미국 제넨텍에 약 1조 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던 항암 후보물질 ‘벨바라페닙’의 전 세계 권리를 반환받습니다. 제넨텍의 R&D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결정으로, 오는 12월 27일 계약이 종료될 예정입니다. 한미약품은 이미 수령한 선급금 8,000만 달러(약 938억 원)를 반환하지 않으며, 현재 국내에서 진행 중인 흑색종 임상 2상을 통해 독자적인 개발 및 새로운 혁신 창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한미약품이 자회사 북경한미의 1,000억 원 규모 매출채권 회수 등 산적한 리스크 관리를 위해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직책을 신설하고 안종균 전 미래에셋증권 부사장을 영입했습니다. 제약업계에서 CRO 직책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안 CRO는 미래에셋그룹에서 리스크관리와 경영혁신을 담당했던 인물로, 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 불거진 자회사 경영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고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관련 공고2026년 하반기 한미그룹 공개채용 - 한미약품 - 본사 [관리&개발&임상&영업]6일 남음한미약품이 최근 일부 기관투자자의 주주서한과 관련해 중국 법인인 북경한미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대폭 강화합니다. 제약업계 최초로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조직을 신설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문제가 된 매출채권이 완전히 회수될 때까지 해당 신규 거래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메가존클라우드와 협력해 의약품 품질문서 4,000여 건을 분석하는 AI 에이전트 '한미 Q 에이전트'를 구축합니다.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최신 규제와 내부 문서를 실시간으로 대조함으로써 품질문서 검토 시간을 40% 이상 단축하고 예방형 품질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미약품이 희귀질환인 선천성 고인슐린증(CHI)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에페거글루카곤'의 글로벌 임상 2상 주요 투여 기간을 마치고 분석 데이터를 유럽 소아내분비학회에서 발표합니다. 이 신약 후보물질은 주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 중이며, 지난 2월 미국 FDA로부터 혁신치료제(BTD)로 지정되어 상용화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한미약품이 새로운 발기부전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HIP2602'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3상 시험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습니다. 기존 '팔팔', '구구'가 필요할 때 복용하는 방식인 것과 달리, 이 신약은 매일 1회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는 방식으로 2027년까지 임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