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기준 삼성SDS의 클라우드 매출이 처음으로 기존 주력 사업인 IT아웃소싱(ITO) 매출을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 등 관계사 물량뿐만 아니라 공공 및 금융 분야로 대외 고객군을 넓히면서 전체 IT서비스 매출 내 클라우드 비중이 43.6%까지 상승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 기준 삼성SDS의 클라우드 매출이 처음으로 기존 주력 사업인 IT아웃소싱(ITO) 매출을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 등 관계사 물량뿐만 아니라 공공 및 금융 분야로 대외 고객군을 넓히면서 전체 IT서비스 매출 내 클라우드 비중이 43.6%까지 상승했습니다.
병원 정보시스템인 '넥스메드 EHR'과 의료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표준화된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분석 환경을 구축하여 제약 및 바이오 산업의 AI 전환(AX)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삼성SDS가 향후 5년간 총 10조 원의 투자 계획 중 절반인 5조 원을 AI 인프라 구축에 투입합니다. 고성능 GPU와 NPU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기업 고객을 유인하고, 오픈AI 및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대외 AI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정부의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에 참여하여 2028년까지 인프라 운영을 총괄하며, 9개 중앙부처에 AI 협업 솔루션인 브리티웍스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연구용 GPU 자원 공급사로 선정되어 관련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약 2조 원 규모 ‘첨단 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에서 사업자로 선정되었어요.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인 ‘베라루빈’ 1008장과 ‘B300’ 2016장 등 총 3024장을 구축하여 정부의 AI 인프라 운용을 지원할 예정이에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7.7% 감소한 3101억 원을 기록했어요. 클라우드와 AI를 포함한 IT서비스 부문 매출이 4조 4698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63.2%를 차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