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ADC 항암제 엔포투맙 베도틴 병용요법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임상 3상 결과 기존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 대비 사망 위험을 53% 낮추고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을 약 2배 연장하는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10월부터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ADC 항암제 엔포투맙 베도틴 병용요법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임상 3상 결과 기존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 대비 사망 위험을 53% 낮추고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을 약 2배 연장하는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MSD와 다이이찌산쿄가 공동 개발 중인 B7-H3 표적 ADC '이피나타맙 데룩스테칸'의 미국 FDA 가속승인 신청을 자발적으로 철회했습니다. FDA와 협의 결과 제출된 임상 2상 자료가 해당 적응증의 가속승인 요건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입니다.
MSD의 주력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의 피하주사(SC) 제형이 미국,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제조 및 판매 승인을 받았습니다. 기존 정맥주사 대비 투여 시간을 30분에서 1~2분으로 단축해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일본 내 광범위한 암 적응증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SD가 안과 신약 후보물질 'MK-8748'의 글로벌 임상 3상 4건을 동시에 개시하며 1조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습성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030년대 중반까지 안과 분야 연 매출 50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습니다.
한국MSD가 성인용 폐렴구균 백신 '캡박시브'의 접종 대상을 고위험 소아 및 청소년으로 넓히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이는 지난 6월 미국 FDA 승인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국내에서도 만성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소아를 대상으로 한 연령별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려는 전략입니다.
MSD 글로벌 본사가 2027년까지 30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미국 뉴저지 본사의 54개 직무를 추가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주력 제품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2028년 특허 만료를 대비하여 조직 구조를 효율화하고 신제품 투자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려는 차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