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가 유럽종양학회(ESMO 2026)에서 폐암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이중항체 등 총 45건의 항암 연구 결과를 공개합니다. 특히 비소세포폐암 대상 ADC 신약 후보물질 '시그보타투그 베도틴'의 3상 임상 상세 데이터와 이중항체 '티부나타미그'의 2상 갱신 자료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화이자가 유럽종양학회(ESMO 2026)에서 폐암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이중항체 등 총 45건의 항암 연구 결과를 공개합니다. 특히 비소세포폐암 대상 ADC 신약 후보물질 '시그보타투그 베도틴'의 3상 임상 상세 데이터와 이중항체 '티부나타미그'의 2상 갱신 자료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제24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로 장보근(기초), 김중선(임상), 김동욱(중개) 교수가 선정되었습니다. 위암 발생 원리, 심방세동 항혈전 치료, 파킨슨병 세포 치료제 등 국내 의료진의 혁신적 연구 성과를 기리며 오는 11월 4일 시상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화이자가 중국 바이오 기업 이노벤트와 최대 105억 달러(약 14조 2,200억 원) 규모의 항암제 개발 협력을 체결했습니다. 초기 개발 프로그램 12개를 대상으로 하며, 이 중 4개 프로그램은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약가 인하와 현지 투자를 조건으로 관세를 면제해주는 '최혜국 대우(MFN)' 약가 합의 대상을 화이자 등 기존 17개사에서 26개사로 확대했습니다. 합의된 제약사들은 미국 내 제조 시설 구축 및 연구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게 됩니다.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임시예방접종에서 필수예방접종 체계로 전환하고 10월 12일부터 고위험군 대상 순차 접종을 시작합니다. 이번 접종에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신규 XFG 백신 484만 회분이 활용될 예정입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상대로 제기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엔브렐' 관련 호주 특허 침해 소송에서 화이자가 패소했습니다. 호주 연방법원은 화이자가 제시한 특허 침해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으며, 쟁점이 된 특허 청구항 대부분도 진보성이 부족하다고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