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과 당근마켓이 학교 현장의 단기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당근알바'를 활용한 채용 지원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무직원의 휴가나 퇴직 시 발생하는 3개월 이내 기간제 근로자 모집에 지역 기반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인천시교육청과 당근마켓이 학교 현장의 단기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당근알바'를 활용한 채용 지원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무직원의 휴가나 퇴직 시 발생하는 3개월 이내 기간제 근로자 모집에 지역 기반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카카오벤처스가 만기가 도래한 '카카오 디지털콘텐츠펀드'를 청산하기 위해 핵심 자산인 당근의 구주 매각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거래는 다른 비상장사 지분과 묶어 파는 패키지 거래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근의 기업 가치는 약 3조 원 수준으로 거론됩니다.
당근이 중고거래를 넘어 지역 기반의 종합 생활 플랫폼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동네생활' 커뮤니티를 통해 맛집, 병원, 학원 등 지역 소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이용자가 물건을 사고팔지 않아도 일상적으로 앱에 접속하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당근이 게임 '원신',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협력해 탄소 저감 활동인 '원신 숲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당근 앱 내 '동네걷기' 서비스에서 이용자가 하루 3000걸음을 걸을 때마다 나무를 적립하며, 전체 누적 1억 걸음 달성 시 실제 오프라인 공간에 '원신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당근이 지난해 본사 기준 영업이익 671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캐나다 법인 등 해외 자회사의 마케팅 비용 증가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46억 원에 머물렀습니다. 현재 매출의 99%가 지역 광고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당근은 영국 서비스를 종료하고 북미 시장에 자원을 집중하며 글로벌 하이퍼로컬 플랫폼으로서의 자생력을 시험 중입니다.
최근 3개월간 당근 동네지도에서 ‘사주’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93.1% 증가하며 점술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 운세·사주 업체의 비즈프로필 등록은 84.5%, 단골 수는 125.7% 증가하는 등 비대면 상담과 개인별 리포트 제공을 통해 이웃과 업체 간의 접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