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미국 백악관 및 재무부 인사, 글로벌 금융 리더들과 함께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논의하는 'UIS 2026' 행사를 마쳤습니다. 오경석 대표는 개회사에서 한국의 디지털 친화도를 바탕으로 한 'K-파이낸스'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블록체인 인프라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향후 주요 사업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두나무가 미국 백악관 및 재무부 인사, 글로벌 금융 리더들과 함께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논의하는 'UIS 2026' 행사를 마쳤습니다. 오경석 대표는 개회사에서 한국의 디지털 친화도를 바탕으로 한 'K-파이낸스'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블록체인 인프라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향후 주요 사업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두나무는 서울시와 함께 청년들의 경제·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1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퀴즈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기초 금융 지식부터 블록체인, RWA 등 미래 금융 트렌드와 금융사기 예방법을 교육하며 ESG 경영 활동을 펼쳤습니다.
두나무가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시 개발청 및 알라타우시티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추진합니다.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와 토큰증권(STO)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솔루션 분야에서 기술 전문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하나금융지주가 가상자산 시장 선점을 위해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했던 두나무 주식 약 228만 주를 1조 33억 원에 인수했습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하나금융은 두나무의 4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향후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디지털자산 수탁 등 그룹 신사업과의 결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가상자산 거래량 감소의 영향으로 두나무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4.1% 감소한 1,08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투자자들이 증시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고객 예치금 또한 지난해 말보다 약 2조 원 이상 줄어든 3조 7,352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오경석 대표 취임 이후 업비트의 거래 수수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코인모으기, 코인빌리기 등 자산 관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시세 트래픽 처리와 실시간 알림 시스템 등 거래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연구개발비 비중도 지속적으로 높이는 추세입니다.